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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제본소] 감각창조자들
글쓴이
김상률 저
출판사
좋은습관연구소
출판일
2026년 1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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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상률

브랜드 전문가·센스 크리에이터Sense Creator·경영공학 박사.

20년 넘게 500여 개 기업과 함께해 온 브랜드 컨설턴트이자 공간 브랜딩 디렉터다. 네이밍 개발부터 브랜드 진단, 포지셔닝, 전략 수립까지 수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2011년 런던에서 마틴 린드스트롬의 저작을 접한 뒤 스스로를 ‘센스 크리에이터’로 규정하고, “브랜드는 로고가 아닌 오감으로 완성된다”는 철학 아래 다감각 브랜딩 연구에 매진했다. 박사과정에서 F&B 프랜차이즈 매장의 다감각 경험이 소비자 행복에 미치는 실증 연구로 학위를 받아 대한민국 1호 브랜드 경험 박사가 되었다.
2021년부터 약 4년간 브랜드 경영자로 130억 원 규모의 복합문화공간 ‘메이드림MADE林’ 총괄 기획 및 브랜딩을 진두지휘했다. 120년 된 교회를 ‘태고의 숲’이라는 다감각 세계관으로 탈바꿈 시키며 이론과 현장 운영의 결합을 증명해 냈다.

영국 옥스퍼드대·런던대, 캐나다 UBC에서 브랜드 과정을 수료했고 광운대 경영학부,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 우송대 미디어 디자인영상전공에서 겸임교수로 브랜드 경험 관리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그리고 전 세계 랜드마크와 미식 공간 탐방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감각 창조 방법론을 전파하고 있다.
저서로는 『브랜드 네이밍』 『브랜드 여행(공저)』 『다르게 보는 눈』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그곳은 언제나 날 설레게 한다!”
글로벌 랜드마크에서 130억 메이드림까지
감각창조자들이 만들어낸 매혹의 공간들

비슷한 퀄리티의 제품, 며칠이면 모방해 내는 서비스와 기술의 홍수 속에서 우리 공간과 브랜드는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가? 스펙 경쟁에 매몰된 수많은 브랜드가 소리 없이 잊혀져갈 때, 사람들의 발길을 기어이 붙잡아두고 지워지지 않을 기억을 새겨넣는 이들이 있다. 보이지 않는 철학과 가치를 만져지는 오감의 현실로 번역해 내는 사람들, 바로 ‘감각창조자들(Sensory Creators)’이다.
20년 넘게 현장을 누벼온 브랜드 전문가이자 F&B 오감 브랜딩 연구자인 저자는 말한다.

“브랜드는 로고나 슬로건, 매끈한 인테리어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사람은 머리로 브랜드를 이해하기 전에 온몸의 감각(시각·청각·후각·촉각·미각)으로 먼저 받아들인다. 감각으로 각인된 경험만이 찰나의 고객을 영원한 팬으로 바꾼다.”

이 책은 단순한 공간 비평서나 인테리어 가이드가 아니다. 저자가 전 세계 곳곳을 직접 발로 뛰며 확인한 글로벌 랜드마크들의 감각 문법, 그리고 실제로 영종도의 버려진 교회를 오감을 베이스로 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이야기를 담았다. 그래서 공허하게 읽히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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