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전문가·센스 크리에이터Sense Creator·경영공학 박사.
20년 넘게 500여 개 기업과 함께해 온 브랜드 컨설턴트이자 공간 브랜딩 디렉터다. 네이밍 개발부터 브랜드 진단, 포지셔닝, 전략 수립까지 수많은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2011년 런던에서 마틴 린드스트롬의 저작을 접한 뒤 스스로를 ‘센스 크리에이터’로 규정하고, “브랜드는 로고가 아닌 오감으로 완성된다”는 철학 아래 다감각 브랜딩 연구에 매진했다. 박사과정에서 F&B 프랜차이즈 매장의 다감각 경험이 소비자 행복에 미치는 실증 연구로 학위를 받아 대한민국 1호 브랜드 경험 박사가 되었다.
2021년부터 약 4년간 브랜드 경영자로 130억 원 규모의 복합문화공간 ‘메이드림MADE林’ 총괄 기획 및 브랜딩을 진두지휘했다. 120년 된 교회를 ‘태고의 숲’이라는 다감각 세계관으로 탈바꿈 시키며 이론과 현장 운영의 결합을 증명해 냈다.
영국 옥스퍼드대·런던대, 캐나다 UBC에서 브랜드 과정을 수료했고 광운대 경영학부, 숭실대 중소기업대학원, 우송대 미디어 디자인영상전공에서 겸임교수로 브랜드 경험 관리에 관한 강의를 하고 있다. 그리고 전 세계 랜드마크와 미식 공간 탐방에서 얻은 통찰을 바탕으로 감각 창조 방법론을 전파하고 있다.
저서로는 『브랜드 네이밍』 『브랜드 여행(공저)』 『다르게 보는 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