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전하는 방법《낱말 공장 나라》
: 세용출판의 스테디셀러,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사랑받는 책
* 2025 좋은 어린이책 선정 도서
* 2022 윙크북스 '스스로 읽어요' 6개월 차 선정 도서
* 2010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 도서
사람들이 말을 한 마디도 하지 않은 나라, 혹은 거의 아무 말도 하지 않은 나라가 있어요. 이 나라에서는 공장에서 낱말을 만들어내고, 사람들은 그 낱말을 사서 삼켜야만 말을 할 수 있지요. 낱말은 소수의 특권층만 누릴 수 있는 사치인 셈입니다. 사람들은 자신이 가진 낱말을 소중히 간직하고, 중요한 순간을 위해 함부로 입 밖에 내지 않아요.
어린 소년 필레아스는 낱말을 살 돈이 없어 곤충망으로 공중에 날아다니는 낱말을 붙잡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그가 손에 넣은 단어는 ‘체리, 먼지, 의자’입니다. 필레아스는 이웃집 소녀 시벨을 사랑하지만 그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런 단어는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죠. 한편 부잣집 아들 오스카는 언제나 자신만만하게 많은 낱말들을 늘어놓았어요. 그래도 필레아스는 용기를 내어 소중하게 간직했던 세 낱말 '체리, 먼지, 의자'로 마음을 전했어요. 그리고 시벨의 반응을 기다렸어요. 필레아스는 더욱 소중하게 간직한 단어 하나가 더 남아 있었거든요!
“마음을 전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뭘까?” 글자 너머의 진심을 읽어내는 우리 아이의 첫 문해력 그림책 (추천 연령: 7~10세)
돈을 주고 낱말을 사서 삼켜야만 말을 할 수 있는 나라, 기발한 상상력으로 시작하는 《낱말 공장 나라》는 말에 담긴 진짜 온도와 무게를 느끼게 해 주는 작품입니다. 출간 이후 수많은 기관의 추천을 받으며 세용출판을 대표하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습니다. 아이의 올바른 언어 습관과 깊이 있는 사고력을 길러줄 수 있는 그림책으로, 수많은 양육자와 선생님들께 변함없는 사랑을 받은 《낱말 공장 나라》가 개정판으로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