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풍경과 그리움을 노래로 피워 낸 이원수 시인.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자주 이사를 다녔던 시인은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해 두었던 고향의 추억과 그리움을
한 편의 동요로 써 내려갔습니다.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이렇게 탄생한 「고향의 봄」은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울렸고,
지금까지도 사랑받는 동요가 되었답니다.
전 국민의 애창 동요 「고향의 봄」이 그림동화로 태어났습니다. 어린 이원수가 바라본 아름다운 고향의 풍경과 그리움을 노래로 피워 낸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책장을 넘기다 보면 꽃향기 가득한 산골 마을과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들려오는 듯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마음속에 간직한 소중한 장소와 따뜻한 추억을 떠올리게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