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나민애 교수 강력 추천
내 아이에게 반드시 읽힐 『만화 교과서 고전』 시리즈
중·고등학생에게 고전 문학은 내신 시험과 수능 대비를 위해 꼭 넘어야 할 산이다. 하지만 낯선 고어와 옛 말투 때문에 쉽게 다가가기 어려워 시작하기도 전에 막막함을 느끼는 것이 현실이다. 이런 학생들을 위해 창비교육이 고전 문학을 더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만화 교과서 고전』 시리즈를 선보인다.
『만화 교과서 고전』 시리즈는 2022 개정 중학교, 고등학교 국어과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은 물론 수능과 모의고사 등 시험에 자주 나오는 고전 작품 중 운문 50편, 산문 30편을 엄선하여 만화로 구성한 책이다. 이 책은 단순히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곁들이는 삽화 수준에 그치는 그림이 아닌 생동감 있는 인물과 컷 만화로 구성되어 독자가 이야기의 흐름과 인물의 감정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만화라는 징검다리를 통해 텍스트만으로는 와닿기 어려운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인물의 정서를 오늘날 독자들의 눈앞에 생생하게 살려냈다. 특히 작품의 일부만 소개하는 것이 아닌 작품 전체를 생략 없이 만화로 표현하여 작품의 내용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이 책의 큰 특징이다. 고전 문학의 정수를 해치지 않으면서 고전은 어렵고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트리는 책이 될 것이다.
또한 만화를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현장 국어 교사가 쉽게 쓴 작품의 핵심 정보와 더 알아 두면 좋을 내용으로 작품의 이해를 돕고 고전 문학 전문가의 감수로 신뢰성까지 높였다. 작품을 설명하는 부제로 시작해 작품 속 인물이 할 법한 한마디로 마무리하는 구성은 독자의 흥미를 유발하고 여운을 남기는 또 하나의 매력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