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다정한 나의 천사들에게
글쓴이
황중하 저
출판사
다이얼로그
출판일
2026년 10월 1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황중하

1982년 경기 화성에서 태어나 경희사이버대학교 미디어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2013년 《시인동네》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아직 나는 당신을 처리 중입니다』 『불가능의 온도』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아직 도착하지 않은 천사를 기다리는 일

2013년 《시인동네》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황중하 시인의 시산문집 『다정한 나의 천사들에게』가 다이얼로그로 출간되었다. 황중하의 글은 재밌다. 기괴하다. 시든 산문이든 예상을 빗나간다. 그래서 독자의 입장에선 일견 당혹스러울 수 있다. 그러나 그 당혹스러움이 황중하 시인이 이 산문집에 펼쳐 놓은 창작 의도이고 기획 의도이다. 우리는 황중하 시인의 기획한 의도 안에서 사람의 내면을 훔쳐볼 수 있고, 세상을 향한 모험을 즐길 수 있다. 다소 모호하기도 할 이 시적인 산문을 읽는 것은 우리 내부에 존재하는 어떤 창(窓)의 한 단면을 들키는 일이며, 인간 본성의 밑바닥을 체험하는 일이 될 것이다. “아직 도착하지 않은 미소”라니! 그렇다, 천사의 미소는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해서 이 세상은 아직 살 만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