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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AI로 영어회화 혼자 끝내기
글쓴이
김프로랩 저
출판사
프로랩북스
출판일
2026년 10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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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사전류
영어 단어도 알고 문법도 배웠는데, 화상회의에서 내 차례가 오면 머릿속이 하얘집니다. 해외 거래처의 질문을 한 번 놓치면 다시 묻기가 민망하고, 여행지 식당에서 주문 하나에도 손짓이 먼저 나갑니다. 말하기가 막히는 이유는 실력이 부족해서라기보다, 틀려도 괜찮은 상대와 매일 소리 내어 말해 볼 기회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는 그 상대가 스마트폰 안에 있습니다. 챗GPT의 음성 대화와 제미나이 Live는 내가 말을 걸면 영어로 대답하고, 속도를 늦춰 달라면 늦추고, 틀린 문장을 고쳐 달라면 고쳐 줍니다. 새벽 출근길에도, 점심시간 10분에도, 회의 30분 전에도 연습 상대가 되어 줍니다. 이 책은 그 AI를 막연한 수다 상대가 아니라 내 수준과 목표에 맞춘 회화 코치로 쓰는 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안내합니다.
먼저 두 서비스의 음성 대화 기능을 켜고, 이용 조건과 데이터 설정을 2026년 10월 기준 공식 도움말로 확인합니다. AI와 10분 레벨 진단을 하고, 회의·이메일·출장·여행·면접 가운데 무엇부터 연습할지 정합니다. 그다음 역할·수준·속도·교정 방식을 정해 주는 코치 설정 프롬프트를 만들고, 스몰토크로 말문을 튼 뒤 회의와 발표, 전화와 화상회의, 이메일과 메신저, 출장과 여행, 자기소개와 영어 면접까지 상황별 롤플레이를 이어 갑니다. 장마다 그대로 붙여 넣는 프롬프트와 실제 업무에서 통하는 영어 예문, 교정 예시를 넉넉히 담았습니다.
발음과 억양은 AI 음성으로 쉐도잉하고 내 목소리를 녹음해 비교하는 방식으로 훈련합니다. AI가 알아들었다고 발음이 정확한 것은 아니라는 점, AI가 고쳐 준 영어도 어색할 수 있다는 점까지 짚어 검증하는 습관을 함께 드립니다. 거래처 이름과 계약 금액 같은 회사 기밀, 개인정보를 AI에 넣지 않고 연습하는 방법도 장마다 되짚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루 15분 루틴과 표현 노트·간격 반복 복습, 첫 4주 집중 루틴과 12주 로드맵, 슬럼프를 넘기는 법으로 마무리합니다. 원어민처럼 말하게 해 준다는 약속 대신, 매일 15분씩 통하는 영어를 쌓아 가는 구체적인 방법을 드리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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