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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나의 세컨드는
글쓴이
김경미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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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경미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 「비망록」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쓰다만 편지인들 다시 못쓰랴』(실천문학사), 『이기적인 슬픔을 위하여』(창비), 『쉿, 나의 세컨드는』(문학동네), 『고통을 달래는 순서』(창 비), 『밤의 입국심사』(문학과지성사)가 있으며, 에세이집으로 『바다, 내게 로 오다』, 『행복한 심리학』, 『심리학의 위안』, 『그 한마디에 물들다』, 『너 무 마음 바깥에 있었습니다』 등이 있고, 노작문학상, 서정시학 작품상을 수상했다.

미국 아이오와대학 주최 [국제창작 프로그램(IWP)] 참여 작가로 선 정되어 활동했으며, 한국참여작가로는 처음으로 IWP 발행 웹진 [92st Meridian]지에 영역 시 2편이 수록되었다. 한라대학, 경희사이버대학 강사를 역임했다. 방송작가로 [별이 빛나는 밤에]를 시작으로 [명작의 고향] [양희경의 가요응접실] [전기현의 음악풍경] [노래의 날개 위에] 등 다수의 라 디오 프로그램 원고를 썼으며 한국방송작가협회 라디오작가상을 수상 (2007)했다.

현재 활발한 시작활동과 함께 KBS 1FM의 [김미숙의 가정음악] 라디오 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방송 오프닝에 소개되는 ‘가정음악을 위한 시’ 를 통해 애청자들에게 행복의 전율을 전하고 있다. 이 시집에 실린 시편 들은 매일 아침 9시면 어김없이 청취자들을 마법에 걸린 사람처럼 라디오 앞에 귀를 세우게 하던 바로 그 심미적 언어의 꽃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등단 이래 황폐화된 개인의 내면을 다각도로 굴절된 이미지와 감각적인 시어로 파고드는 시세계를 구축해온 김경미 시인의 세번째 시집 『쉬잇, 나의 세컨드는』의 개정판이 출간되었다.개정판을 준비하면서 시인은 몇몇 작품을 대폭적으로 손보았고 여전한 애독자들을 위해 시인의 등단작이자 대표작으로 일컬어지는 「비망록」을 절판된 첫 시집에서 고스란히 옮겨 실었다. 『쉬잇, 나의 세컨드는』에서 시인은 타인과의 불화 혹은 부조화를 겪는 시적 화자들의 언설을 통해 자아의 내부를 농밀한 감성과 정직한 목소리로 표현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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