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황당한 질문을 던져 아이들 스스로 '왜?'라고 되묻게 하는 책입니다. 질문을 따라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여러 사건과 현상의 원인을 꼬리에 꼬리를 물며 따지고 들어가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겉보기에는 전혀 관련이 없을 것 같은 일들이 서로 깊은 관계를 맺고 있음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서로 관계가 없어 보이는 여러 사건과 현상들의 연관성을 과학적으로 탐구해 봄으로써, 한 가지 사건이나 사실에 대해 그 일면만 보는 습관에서 벗어나 이 세상을 다각도에서 광범위하게 이해할 수 있는 눈을 키워 줍니다. 또한 통합적인 사고력, 논리력, 응용력 등은 키워 아이들의 지식의 폭을 넓히고, 유연하고 능동적인 사고력을 키워 줍니다.
이번 편은 '역사'를 주제로, 책을 통해 시대와 장소가 각각 다른 역사 속 사건 하나하나가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걸 알 수 있도록 하였다. 교과 과정을 반영한 전쟁사, 문화사, 정치사 등 다양한 분야의 역사 이야기를 통해 '역사는 과거의 사실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실을 사는 지혜이며, 미래에 대한 통찰력을 키워주는 소중한 교훈'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