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유머와 재치, 풍자가 넘치는 청소년 교양도서. 철학과 과학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경쾌한 모험담이 가득하다. 철학계의 설록 홈스, 고양이 토머스 그레이와 과학계의 왓슨 박사, 루커스 파이스트 교수가 펼치는 재미있는 철학과 과학 이야기를 담았다.
어느날 케임브리지 대학의 펨브로크 칼리지에 회색 고양이가 한마리 슬그머니 나타나 그대로 눌러 앉는다. 펨브로크 칼리지의 교수와 학생들, 그리고 교직원들이 이 고양이를 토마스 그레이라고 부르며 자리를 마련해준다. 이제 토마스 그레이는 도서관의 구석진 곳에서 중세에 사라진 사비트 이븐 쿠라의 필사본을 찾아내고, 펨브로크 칼리지의 특별 연구원인 루커스 파이스트 박사와 함께 고대로부터 전해져 내려온 제곱근의 비밀을 밝혀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