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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고백록
글쓴이
아우구스티누스 저
출판사
두란노서원
출판일
2026년 10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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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아우구스티누스

북아프리카 타가스테에서 태어났다(354년). 어머니 모니카는 독실한 그리스도인이었으나, ‘지혜에 대한 사랑’(철학)에 매료된(373년) 청년 아우구스티누스는 진리를 찾아 끊임없이 방황하는 삶을 살았다. 한때 마니교와 회의주의에 빠지기도 했던 그는 밀라노의 수사학 교수로 임명되면서 출셋길에 올랐다(384년). 밀라노에서 접한 신플라톤 철학, 암브로시우스 주교의 설교, 수도생활에 관한 증언 등을 통해 그리스도교에 눈을 뜨기 시작했으나, 머리로 이해한 그리스도교 진리를 아직 믿음으로 받아들이지 못한 채 엉거주춤 망설이며 살아가다가, 마침내 바오로 서간을 ‘집어서 읽으면서’(Tolle! Lege!) 회심하였고(386년), 행복한 눈물 속에 세례를 받았다(387년). 교수직과 재산을 미련 없이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가 소박한 수행의 삶을 엮어 가던 그는 뜻하지 않게 히포 교구의 사제(391년)와 주교(395년)로 서품되었고, 40년 가까이 사목자요 수도승으로 하느님과 교회를 섬기다가 석 달 남짓한 투병 끝에 일흔여섯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430년). 『고백록』Confessiones을 비롯한 수많은 저술(책, 서간, 설교)과 극적이고 치열한 삶은 그리스도교 철학과 신학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교부들 가운데 우뚝 솟은 큰 산인 아우구스티누스는, 그리스 철학 체계 속에 그리스도교 진리를 깔끔하게 정리해 냄으로써 ‘서양의 스승’이라고도 불린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1,600년 이상 사랑받아 온
교회사 최고의 고전
거장의 숨결은 살리고,
읽기의 부담은 줄인 문고판
"당신 안에서 안식할 때까지
내 영혼은 쉬지 못하나이다"

방탕한 생활에 빠지고 삶의 의미를 찾아 헤매던 청년의 진솔한 회고.
1,600년 동안 수많은 방황하는 영혼을 하나님께로 인도한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고백이 찾아오다.

“이 책은 죄의 고백에 머물지 않습니다.
그것은 은혜에 대한 찬양의 고백이며,
하나님을 향한 신앙과 사랑의 고백입니다. ”
? 이종태 교수

서양 최고의 자서전이자 영적 지침서가 된 《고백록》.
인간의 한계와 죄성, 그리고 그것을 덮는 위대한 은총을 담아낸,
시간을 견뎌 낸 문장들을 이제 부담 없이 마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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