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무엇이든 만들어 주는 시대
무엇을 내가 만든 것이라 부를 것인가
AI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음악과 영상을 만든다. 사람이 몇 시간, 며칠씩 걸려 만들던 결과물을 순식간에 완성한다. 그렇다면 이제 인간의 창작은 무엇으로 설명해야 할까?
이 책은 AI가 인간보다 창의적인지를 겨루지 않는다. 대신 창작의 기준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 살펴본다. 아이디어를 얻고, 초안을 만들고, 결과를 고르고 수정하는 과정에서 인간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무엇을 AI에게 맡기고 무엇을 직접 결정해야 하는가.
《창작 - AI가 무엇이든 만들어 주는 시대에 무엇을 내가 만든 것이라 부를 것인가》는 AI와 함께 만드는 시대에 인간이 지켜야 할 창작의 주도권을 탐구하는 인문 교양서다. 창작의 가치는 완성된 결과물뿐 아니라 무엇을 왜 만들고, 어떤 선택을 하며, 그 결과에 어떻게 책임지는가에도 있음을 보여준다.
「인간에게 남은 것들」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AI가 인간보다 더 잘하는 일이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에게는 무엇이 남을까요.
「인간에게 남은 것들」은 판단, 집중, 취향, 기억, 창작, 공감, 책임, 일, 몸, 존엄을 통해 AI 시대의 인간을 다시 생각하는 인문 교양 시리즈입니다.
인간만의 특별함을 증명하려 하기보다, 기술이 발전해도 인간에게 남겨야 할 능력과 경험, 가치가 무엇인지 묻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한 가지 질문으로 돌아갑니다.
“우리는 어떤 순간에도 사람을 사람으로 대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