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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 한국사
글쓴이
주미영 저
출판사
빛의서가
출판일
2026년 10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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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주미영

11만 명이 열광하는 역사 크리에이터,
37년간 수백만 명의 심금을 울린 KBS라디오 PD·궁궐해설사

KBS 라디오PD로 37년 동안 일하며 수백만 명의 심금을 울렸다. 청취자들에게 감동을 전했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의미가 담긴 이야기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데도 탁월한 능력을 보였다. 지적장애인들의 결혼 문제를 다룬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연출해 이란 IRIB(Islamic Republic of Iran Broadcasting) 국제상을 수상했으며, 장애여성의 모성권 보장 문제를 조명하여 그들의 임신·출산·육아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복지 정책의 시급함을 제시했다는 평과 함께 프로듀서연합회에서 수여하는 ‘이달의 PD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PD로서 남다른 역량을 보였을 뿐만 아니라, 역사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성과를 일구어냈다. 복잡한 머리를 식히고 건강을 다질 겸 매주 토요일마다 서울둘레길을 걷기 시작했다. 157km를 완주하고 한양도성길 18.6km를 다 돌고 난 후, 서울과 경기 지역의 조선왕릉길과 고궁 탐방으로 발길을 이어갔다. 길을 걷다 보니 역사에 관심이 깊어져 역사 유적지를 더욱 적극적으로 찾아다녔고, 체계적인 공부와 수련과정을 거쳐 궁궐해설사가 되었다. 역사에 대한 깊은 애정과 지식을 혼자만 간직하기 아까워 유튜브에 영상을 남기기 시작했다. 그렇게 만든 〈주피디의 역사여행〉은 단기간에 커다란 관심을 받아 누적조회수 4천만 회를 돌파하고, 구독자 11만 명이 모였다. "아직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평을 들으며, 현재 역사 크리에이터로서 역사와 사람들의 일상을 연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기록에서만 만날 수 있던
삶과 죽음을 생생하게 불러내는 역작!”

KBS 라디오 PD로 37년 동안 일하며 수백만 명의 심금을 울린 주미영 PD. 청취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인 의미가 담긴 이야기를 기획하고 연출하는 데도 탁월한 능력을 보여 대통령 표창, 이달의 PD상, 이란IRIB국제상 등을 수상한 그는 놀랍게도 11만 구독자를 보유한 역사 크리에이터이자 궁궐해설사이기도 하다. 그의 유튜브 채널 《주피디의 역사여행》은 단기간에 커다란 관심을 받아 11만 구독자, 누적 조회수 4천만 회를 돌파하였고, ‘아직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라는 평을 들으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라디오 PD로서의 탁월한 기획력과 연출력, 역사에 대한 지극한 애정은 독창적인 역사 콘텐츠로 거듭났다.

라디오 PD 시절부터 다져진 남다른 기획력과 역사에 대한 애정을, 그는 이번 책을 통해 더욱 풍성하게 집필하고 꾸렸다. 영상에 미처 담지 못한 역사 현장의 깊은 사연을 이 책에 꼼꼼히 담아냈다. 탄탄한 내공으로 역사적 사실과 사람의 온기를 엮어낸 그의 이야기를 따라 걷다 보면,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도무지 내려놓을 수 없는 역사 산책의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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