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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임브리지 살인사건
글쓴이
케이트 앳킨슨 저
출판사
문학사상
출판일
2015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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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케이트 앳킨슨

1951년 요크에서 태어나 던디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글을 쓰다 가 1995년 첫 소설 『박물관의 뒤 풍경』으로 영국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휫브레드상(현 코스타상) ‘올해의 책’ 부문에서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살만 루슈디를 제치고 수상하여 더욱 화제가 되었던 이 소설은 [옵서버]가 선정한 ‘최고의 영국 소설(1980~2005)’ 후보작에 올랐고, TV 시리즈와 연극으로도 제작되어 큰 인기를 끌었다. 이어 1997년에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300년의 비극적인 가족사와 마주하게 된 소녀 이소벨의 이야기를 그린 『인간 크로케』를 발표, “영문학의 풍경에 새로운 색채를 불어넣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쇠락해가는 한 가문의 연대기이자 미스터리이며 십 대 소녀의 성장기이기도 한 이 작품에 대해 작가는 “내 소설 가운데 가장 어두운 작품이자 최고의 작품”이라고 자평하기도 했다. 그 외에도 희곡 [유기(Abandonment)](2000), 단편집 『세상의 끝이 아닌(Not the End of the World)』(2002), 『케임브리지 살인 사건』 외 총 네 권으로 구성된 ‘잭슨 브로디 시리즈’(2004~2010) 등 다양한 작품을 썼고, 2013년에는 『라이프 애프터 라이프』로, 2015년에는 『폐허 속의 신』으로 각각 코스타상을 수상하며 3회 수상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또 한 2011년에는 문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국 왕실 이 수여하는 대영제국 훈작사를 받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추리소설의 한계를 뛰어넘은
문학적 가치가 탁월한 작품

세 개의 미스터리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영국의 캠브리지 지역에서 일어난 사건들. 첫 번째는 1970년에 일어난 올리비아의 실종. 두 번째는 1994년에 발생한 의문의 로라 살인 사건. 세 번째는 1979년 도끼로 남편을 죽인 미셸의 사건이 그것이다. 미궁에 남겨진 가족들은 사립탐정 잭슨 브로디에게 사건을 맡기게 되고 굳게 가려져 있던 베일들은 하나 둘씩 벗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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