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 214호
■ HOT ISSUE ? 의학계열 다중미니면접 확대일로 진화하는 서울대 문항중심 대비
의대 치대 수의예등 올해 의학계열 수시 대비의 핵심은 다중미니면접이다. 2013학년 서울대 의예과가 도입한 후 2014학년 치의학과, 2015학년 수의예과로 점차 확대된 서울대 의학계열의 다중미니면접은 올해 지방의대로 영역을 넓히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계명대 의예과가 모집요강에서 “인성 강화 면접(MMI, Multiple Mini-Interview) 실시 한다”고 밝혔고, 인하대 의예과도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다른 모집단위와 달리 3개의 면접실에서 면접을 실시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수시에서 의학계열 면접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매년 진화하고 있는 서울대 다중미니면접의 움직임에 주목해야하는 이유이다.
특히 서울대 의예과 지망생이라면 올해 2016 입시에서 다중미니면접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 다중미니면접을 실시하는 수시 일반전형의 모집인원을 10명 늘리고 지역균형선발전형과 정시 일반전형 면접인원을 5명씩 줄이기 때문이다. 정시 일반전형도 다중미니면접을 실시하지만 성격은 조금 다르다. 2014학년 정시에서 1단계에서 수능으로 2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면접실당 10분씩 6개 면접실에서 총 60분간 면접을 실시했지만 지난해 2015학년 단계별 전형을 폐지하고 적격여부 판단으로 바뀌면서 면접실당 10분씩 총 4개 면접실에서 40분간 면접고사를 실시했다. 올해 2016 정시는 면접실당 15분씩 2개 면접실에서 총 30분간 면접을 진행한다. 면접실당 시간이 5분늘었지만 면접실 개수가 지난해 4개에서 2개 줄어들었다.
치의학과와 수의예과도 일반전형 비중이 더 높다. 치의학과의 경우 수시 지역균형선발전형 15명, 수시 일반전형 30명 선발인원 3명 중 2명이 다중미니면접을 치른다. 수의예과는 40명 중 지균 15명, 일반전형 25명으로 10명 중 6명이 다중미니면접을 치르는 수시 일반전형으로 선발된다.
기본적으로 다중미니면접은 학생들의 인성검증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도입됐지만 서울대 의학계열 면접은 인성검증을 위한 상황면접 외에 빅데이터 분석, 제시문 분석 후 발표, 면접관과의 토론 등의 형태로 진화하며 학생의 사고력, 순발력 등 의사가 갖춰야 할 여러 덕목과 의학을 전공하는 데 필요한 자질과 적성을 검증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왔다.
문항이 발전해온 만큼 최근 3년간 출제된 의예과 다중미니면접 문항과 2년간 출제된 치의학과 면접 문항, 지난해 처음 실시된 수의예과 다중미니면접을 통해 문제가 어떤 방향으로 발전해왔는지 살필 필요가 있다.
- 매년 계열별 특성 기반해 진화
- 2015 서울대 의학계열 면접 문항 복원과 분석
■ 대입특성화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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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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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내비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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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UDY] 과학논구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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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시분석] 이화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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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형 간소화 인하대, 수시 66.52%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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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시분석] 가톨릭대
- '가톨릭대, 수시 10명 중 8명 학생부전형〈
- “인성과 지성 겸비한 참된 인재로 키우겠다”
■ [교육시론]
- 권오현 서울대 입학본부장
-이승섭 KAIST 입학처장
-문제일 DGIST 입학처장
-최성용 대구경신고 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