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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영원한 자유입니다
글쓴이
최돈선 저
출판사
달아실
출판일
2026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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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돈선

강원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와 월간문학 신인상 당선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칠년의 기다림과 일곱 날의 생』, 『허수아비 사랑』, 『물의 도시』, 『나는 사랑이란 말을 하지 않았다』 등이 있다. 음률이 고요하고 아름다우며 거미줄같이 투명한 언어로 직조된 그의 시는 많은 사람들에 의해 애송되고 있다.
최돈선의 산문 또한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 첫 문장을 읽기 시작하면 끝까지 놓을 수가 없다는 것이 최돈선 문장의 매력이다. 최돈선의 산문은 따뜻한 감성과 탄력 있는 질감의 언어가 주조를 이룬다. 간결한 톤과 깊은 성찰의 사유가 한데 어우러진 그의 글은 읽는 이의 가슴에 깊은 감동의 메아리를 던져준다.
최돈선은 틈틈이 동화와 희곡도 쓰고 있다. 그의 작품 ?바퀴를 찾아서?는 2007년부터 ‘꿈동이 극단’의 인형극으로 각색되어 국내 장기 공연을 하고 있고, 2013년 6월엔 중국 심양을 비롯하여 동북지역 5개 도시를 순회하며 인형극 공연을 하고 돌아왔다. 에세이집으로는 『너의 이름만 들어도 가슴속에 종이 울린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늙음을 건너는 소년의 눈
― 최돈선 시집 『당신은 영원한 자유입니다』 출간

춘천의 문학을 대표하는 최돈선 시인의 신작 시집 『당신은 영원하 자유입니다』가 달아실시선 125번으로 출간됐다. 인생의 황혼에서 바라본 죽음과 소멸, 기억과 그리움, 그리고 자유에 관한 깊고도 따뜻한 사유를 한 권에 담았다.

최돈선 시인은 「시인의 말」을 단 한 문장으로 쓰고 있다. “풍경은 볼 때마다 늘 낯설다.” 그리고 이 짧은 문장은 이번 시집의 모든 방을 열 수 있는, 방의 비밀을 읽어낼 수 있는 마스터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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