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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테가 빚어낸 숲
글쓴이
진명숙 저
출판사
그린아이
출판일
2026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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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진명숙

월간 『문예사조』 시 등단
『한국크리스천문학』 수필 등단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회원
한국민족문학가협회 상임부회장
광명 예사랑여성문학회 대표
한국크리스천문학가협회 사무국장 역임
광명시 여성단체협의회 제21대 회장 역임
2004년 전국 효(孝)앙양작품 공모전 시 대상
2007년 한국여성문학인회 본상
2010년 한국민족문학가협회 본상
2017년 광명시민 봉사 대상
2023년 광명시 문화원(제2회) 민회빈상
시집 『디딤돌』, 『나이테가 빚어낸 숲』
수필집 『낯선 세상 속으로』
예사랑여성문학회 기념문집 『내 마음의 꽃은 내가 피운다』
동인지 『시향』(공저) 1집 『디딤돌』, 2집 『바람의 유혹』,
3집 『도시의 골목기』, 4집 『비, 그들의 언어』, 5집 『봄, 사랑 분다』 외 다수

책 소개

분야종교
삶의 굽이마다 뿌려져 있던 고난의 조각들을 모아
한 편 한 편 온 마음을 담아 써내려간 시들.
빛나는 추억과 찬란했던 인생의 기록,
진명숙 시인의 제3시집 『나이테가 빚어낸 숲』!

마흔 중반, 설렘으로 글쓰기의 문을 두드렸다.
어느덧 세월이 흐르고 일흔이 된 나는 여전히 문학의 길 위에 서 있다.
가슴 깊은 곳에 가두어 두었던 열망을 처음 꺼내어 놓던 날의 떨림은
엊그제 일처럼 여전히 생생하기만 하다.
늦깎이의 시작이었기에 한 문장 한 문장에 온 마음을 담았고,
그 간절함들이 모여 문학의 긴 여정을 묵묵히 지탱해 주었다.따스한 울타리 안에서 문우들과 어깨를 맞대고 걸어온 시간은
내 인생에서 가장 찬란하게 빛나는 계절이었다.지금까지 나를 지켜준 삶과 문학에 대한 작은 보답이자
지나온 날들의 기록을 담은 소박한 자서전 같은 시집 『나이테가 빚어낸 숲』!
삶의 굽이마다 뿌려져 있던 고난의 조각들을 하나하나 모아 엮은 이 결실이
지나온 인생 2막을 정갈하게 정리하고
인생 3막을 여는 뜻깊은 이정표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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