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마을에서 함께 자란 소년,
요시키와 히카루.
히카루의 자리를 차지한 「유락체」─
히카루는 그 존재를 찾아 헤매던 「회사」의 사토에게 붙잡혀 버렸다.
히카루를 구출하기 위해 요시키는 아사코와 함께
쿠레바야시·타나카와 합류하기로 한 장소로 향하는데…….
한편, 쿠레바야시와 타나카는
집합 주택에 열린 세 번째 구멍을 닫기 위해
어떤 부정함과 협력하여 대처해 나간다.
구멍을 닫을 때 일어나는 저항을 억제하려면
누군가가 그 장소에 남아야만 하는데─?
권말에는 타나카가 「회사」 일을 하던 모습을 그린
특별 단편도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