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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플라톤의 국가
글쓴이
플라톤 저
출판사
아름다운날
출판일
2015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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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플라톤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제자이자 아리스토텔레스의 스승으로 서양 철학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명문 귀족 집안에서 태어나 20세에 소크라테스의 제자가 되었다. 소크라테스가 독배를 마셨을 때 그의 나이 28세였다. 그 후 여러 곳을 여행하며 견문을 넓히고 기원전 387년에 철학 중심의 종합 학교인 아카데메이아를 세웠다. 소크라테스의 사상과 철학이 담긴 글을 저술하며 그 안에 자신의 철학도 담았다. 「파이돈」 「크리톤」 「향연」 「국가」 「프로타고라스」 등 35편의 저서를 남겼는데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제외하면 전부 대화체 형식으로 되어 있어 『대화편』이라 불린다.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철학을 저술 활동으로 남기지 않았기에 그의 사상을 엿보려면 플라톤의 『대화편』에 의존해야 한다. 초기 『대화편』에서 소크라테스의 철학을 짙게 느낄 수 있으며 후기로 갈수록 소크라테스 철학을 근간으로 한 플라톤 철학이 나타난다.

책 소개

분야서양철학
플라톤의 국가론을 고전古典이라 부르기에 멈칫거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 고전은 그 시대 사람들의 삶과 생각을 잘 보여 주는 동시에 오늘날의 사람들 삶과 생각에도 커다란 울림을 준다. 시대의 아픔을 달래주고 시대의 고민을 해결해 주기도 한다. 영국 철학자 화이트헤드가 “서양의 2000년 철학은 모두 플라톤의 각주에 불과하다.”고 한 유명한 말은 플라톤이 서양정신사에서 어떤 자리에 있는지 잘 보여준다. 국가론은 다시 플라톤 철학에서 중심이다. 국가론에는 형이상학?인식론?윤리학?정치사상?예술론?교육론 등 철학의 관심사가 거의 망라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더러 고전 읽기를 꺼린다. 내용이 방대하다거나 어렵다거나 문투가 익숙지 않다는 등의 이유에서이다. 이 책은 국가론을 줄여 번역한 것이다. 고전 읽기의 어려움을 좀 줄여 보자는 의도이다. 고전을 온전한 채로 읽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이렇듯 줄여 펴내는 책이 도움이 될 사람도 분명 있으리라. 내용에 흠이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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