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리키님이 바라신다면, 상스럽게 신음하더라도…….”
리키의 곁에 또 한 사람, 발키리가 찾아왔다.
오오가미 가에서 한동안 지내게 된 《하얀 준마》로스바이세.
리키와 혼욕하려고 하거나, 잠자리를 덮치는 모습을 보고 펠스즈는 안절부절.
그런 사랑스러운 소녀들과 피부를 맞대거나 휴일에는 데이트를 하며 인생을 구가하는 리키.
그러나 그런 평온한 나날도 길지 않았다.
새로운 발키리가 또다시 눈앞에 나타난 것이다.
게다가 그녀는 신위를 실체화시켜서 문답무용으로 덮쳐오는데─?!
“펠코 양, 저랑 결혼해주세요.”
“에에에엑?!”
둘이서 하나인 발키리 액션 코미디, 제3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