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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 가치투자자로 거듭나다
글쓴이
가이 스파이어 저
출판사
이레미디어
출판일
2015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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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이 스파이어

가이 스파이어는 취리히에 거주하는 작가이자 투자자이다. 1993년 하버드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마쳤고,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경제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MBA를 마친 후, 아쿠아마린 펀드를 운용하여 시장을 뛰어넘는 탁월한 실적을 기록했다. 워런 버핏을 열렬히 추종하는 그는 1950년대, 자산 규모 1,500만 달러의 펀드를 설립하여 버핏 투자조합의 기법을 복제했다. 그는 CNN, CNBC, 블룸버그 TV, 폭스 비즈니스 뉴스 등 매체에 종종 출연하여 논평을 하기도 한다.

책 소개

분야투자/재테크
워런 버핏과의 65만 달러짜리 점심식사,
그들은 무슨 이야기를 나누었을까?


2015년 5월 31일, 인터넷 경매 사이트 이베이에 흥미로운 경매가 열렸다. 경매품은 다름 아닌 ‘오마하의 현인’이자 ‘가치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권이다. 이전의 최고 낙찰가는 2012년에 345만 6,789달러(약 37억 3천만 원)이었는데, 2015년에는 중국의 다롄 제우스 엔터테이먼트 최고경영자 주예(Zhu Ye)가 약 그 보다 싼 235만 달러(약 26억 원)로 낙찰 받았다. 뉴욕의 소박한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단 3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점심식사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식사’이지만, 투자자라면, 돈만 지불할 능력이 된다면야 누구나 한 번은 꿈꾸는 한 끼의 식사다.
매년 진행되는 이 점심식사 자선경매는 엄청난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경쟁이 치열하다. 이 책의 저자인 가이 스파이어도 한 차례 실패 끝에 2008년에 65만 달러로 낙찰 받았다. 주식을 언제 사고 팔 것인지만 제외하고 모든 질문에 답해준다는 이 점심식사 자리에서 경매 낙찰자들은 과연 워런 버핏과 무슨 이야기를 나눌까? 그 결과 3시간의 짧은 담소를 통해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는 워런 버핏의 지혜를 얻는 것이 가능하기나 한 걸까?

이 책의 저자 가이 스파이어는 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의 순간들을 가감 없이 진솔하고 생생하게 그 날의 식사 자리에서 서로 나눈 이야기를 자세히 묘사하고 있다. 또한 워런 버핏과의 식사를 통해 배운 교훈을 정리하여 독자들과 나누고자 책에서 자세히 진술하고 있다. 물론 책에는 자신만만한 풋내기 투자자로 시작한 저자가 어떻게 투기꾼으로의 모습을 벗어버리고 가치투자자로 거듭났는지에 대해서도 공유하고 있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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