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학자의 눈으로 본 조선 사회 이야기.
성호 이익은 조선 영조 때의 학자로 우리나라의 실학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인물로 그는 평생을 책과 함께 보냈습니다. 이익이 평생의 업적으로 남긴 『성호사설』 속에는 이 세상의 모든 학문이 고루 담겨 있습니다. 한 마디로 백과사전을 축소해 놓은 것과 같지요. 천지문, 만물문, 인사문, 경사문, 시문문으로 이루어져 있는 『성호사설』을 통해 이익의 인생관은 물론, 조선 시대 사람들의 삶은 한눈으로 볼 수 있답니다.
과거는 현재의 거울이라고 하지요. 『성호사설』은 지금으로부터 약 240년 전에 씌어졌지만, 마치 오늘날의 이야기를 대변해놓은 듯 지금 우리사회의 모습과 닮은 점들이 많습니다. 책을 통해 삶의 교훈과 인생의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