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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규를 말하다
글쓴이
김삼웅 저
출판사
싱긋
출판일
2026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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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삼웅

독립운동사 및 친일반민족사 연구가로 현재 신흥무관학교 기념사업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제7대 독립기념관장을 역임했다. [대한매일신보](현 서울신문) 주필을 거쳐 성균관대학교에서 정치문화론을 가르쳤다.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 위원, 친일반민족행위 진상규명위원회 위원, 제주 4·3사건희생자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위원회 위원, 백범학술원 운영위원, 단재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 이사,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 자문위원, 『친일인명사전』 편찬 자문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바른 역사 찾기, 언론 바로잡기와 민주화·통일운동에 큰 관심을 두고 역사에 헌신한 우리 현대사의 주요 인물들의 삶을 전하고자 독립운동과 민주화운동 인물들에 대한 수많은 평전을 집필했다.

주요 저서로는 『김대중 평전』, 『녹두 전봉준 평전』, 『단재 신채호 평전』, 『만해 한용운 평전』, 『백범 김구 평전』, 『심산 김창숙 평전』, 『안중근 평전』, 『약산 김원봉 평전』, 『장준하 평전』, 『죽산 조봉암 평전』, 『곡필로 본 해방 50년』, 『을사늑약 1905, 그 끝나지 않은 백년』, 『책벌레들의 동서고금 종횡무진』, 『10대와 통하는 독립운동가 이야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국민 여러분, 민주주의를 마음껏 만끽하십시오.”
? 사형 집행 하루 전, 김재규가 남긴 유언의 마지막 문장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가장 극명하게 평가가 갈리는 인물,
박정희의 고향 후배이자, 사관학교 동기, 유신의 2인자
18년 절대권력 유신독재의 심장을 멈춰 세운 중앙정보부장 김재규.
1979년 10월 26일 밤, 궁정동에서 울린 두 발의 총성
그는 은혜를 원수로 갚은 배신자인가,
피할 수 없던 민란과 유혈 참사를 막아선 저항권의 실행자인가

법정의 재심을 앞두고, 역사의 재심을 묻는다

*“김재규 장군의 생애를 의기 어린 소년, 신의 있는 청년, 자애로운 교사, 강직한 군인, 책임을 다한 유능한 공직자로 그려내며, 무엇보다 부처님 앞에서 참회하는 진솔한 한 불자에 대한 증언록입니다.” _함세웅 신부(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고문)

*“대통령 박정희의 사랑을 받았지만 유신체제를 박살냈던 참으로 독특했던 김재규의 인생과 마주하자.” _심용환(역사N교육연구소 소장)

*“저희 유족이 구하는 것은 판결이기보다 역사입니다.” _김정숙(김재규의 셋째 여동생, 재심 결심 공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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