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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이 결딴낸 우리말
글쓴이
권오운 저
출판사
문학수첩
출판일
2006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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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오운

권오운은 1942년 강릉에서 태어나 《조선일보》와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 선되며 문단에 데뷔했다. 이후 ‘신춘시’, ‘시학’ 등 문학 동인 활동을 이어가며 시인으 로 활동했으며, 《학원》 잡지사의 편집기자를 시작으로 주간까지 역임했고, 《KBS》 출판부장, 편집위원을 맡으며 오랜 기간 언론·출판 분야에서 활동했다. 또한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시창작’ 강의를 진행했고, 우리 말 바로쓰기와 문장 표현에 관한 연구와 집필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신문, 방송, 출판물, 문학작품 속 잘못된 우리말 표현을 바로잡는 작업에 관심을 기울이며 ‘우리말 지킴이’로 불려왔다. 대표 저서로는 시집 『원님전상서』를 비롯해 『알 만한 사람들이 잘못 쓰고 있는 우 리말 1234가지』, 『우리말 지르잡기』, 『작가들이 결딴낸 우리말』, 『우리말 띄어쓰기 사전』 등이 있으며, 우리말 표현과 어휘 사용을 쉽고 흥미롭게 풀어낸 저작들로 독 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이번 『우리말분류사전』 역시 평생에 걸친 우리말 연구와 집필 경험을 바탕으로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강석경, 구효서, 신경숙, 공지영, 은희경 등 우리 문단의 중견 소설가부터 신인 작가들에 이르기까지 모국어의 연금술사이며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유명 작가들의 글 실수를 지적하고, 잘못 쓴 문장들을 짚어내고 있다. 저자는 잘못된 사례를 하나하나 찾아내기 위해 많은 문학작품을 읽고 이러한 작품들에 사용된 우리말의 옳고 그름을 따지기 위해 사전 등 수많은 정보를 참고하여, 잘못 쓰인 낱말의 예문이 실린 쪽 밑에 그 말과 관련된 ‘우리말 분류 소사전’을 곁들였다. 페이지, 페이지에 담긴 우리말 이야기를 통해 저자의 우리말에 대한 애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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