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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ChatGPT dots, 어디까지 맡겨도 될까? - 워크숍 준비를 맡긴 나흘
글쓴이
다시개발 저
출판사
위키독스
출판일
2026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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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IT 전문서
ChatGPT Pro 요금제에는 dots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AI 에이전트를 하나 만들어 일을 맡겨 두면, 대화창을 닫은 뒤에도 그 에이전트가 메일을 읽고 답장을 쓰고 일정을 잡습니다. 그렇게 만든 에이전트를 dot이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어디까지 맡겨도 될까요? 묻지 않고 메일을 보내 버리지는 않을까, 반대로 사소한 것까지 물어 오지는 않을까. 저는 목요일 밤부터 일요일 17시까지 나흘 동안 가상의 워크숍 준비를 dot 하나에 맡기고 그 답을 찾아봤습니다.

■ 실습은 이렇게 했습니다

행사 기획 회사 브릿지웍스가 고객사 노을상사의 사내 워크숍 준비를 맡았다는 설정입니다. 저는 담당자 한지우 역할로 장소와 식사, 강사, 예산을 맞춰 갔습니다. 고객과 업체, 강사가 보내는 메일은 제가 만들어 보냈습니다. 회사와 사람, 금액은 가상이지만 dot의 반응은 실제입니다.

장마다 제가 보낸 요청문은 그대로 싣고, dot의 답은 인용으로 옮겼습니다. 그리고 dot이 한 일과 물은 것, 하지 않은 일을 적었습니다. 화면은 dot이 한 일을 Gmail이나 캘린더에서 확인한 곳처럼 꼭 필요한 곳에만 실었습니다.

■ 책에서 만나는 장면

· 메일 다섯 통을 맡기면서 한마디를 덧붙였습니다. "보내지는 말고."
· 장소 조사 보고서는 쉽게 받았습니다. 그런데 조사 방법을 물어보자 이야기가 달라졌습니다.
· 검토할 시간이 없다며 메일 보내기를 맡겼습니다. 정해 준 것은 기간과 받는 사람, 하지 말 것뿐이었습니다.
· 대화창 대신 전화를 걸어 dot에게 일정을 맡겼습니다.

■ 이 책의 구성

1부(1~7장)는 워크숍 준비를 맡긴 나흘입니다. 하나씩 지시하다가 맡겨 두고, 보내기까지 맡기고, 일요일 17시에 끝내라고 정해 두기까지 따라갑니다.
2부(8~10장)에서는 업무 밖에서 통화와 Slack, dot의 컴퓨터를 써 보고, 마지막에 dot을 지웠습니다.
3부(11장)에서는 걸린 시간과 비용, ChatGPT와의 차이, 처음 맡길 일을 따져 봤습니다. 구독할지는 읽는 분이 정하실 수 있게 재료를 드립니다.
부록에는 요청문과 행사 요청서, dot 만들기부터 지운 뒤까지의 화면, "잊어 달라고 하면 정말 잊을까?" 같은 짧은 질문들을 모았습니다.

■ 이런 분께 권합니다

· dots가 무엇인지 알고 싶은 분
· 구독료가 부담스러워 사용 경험을 먼저 보고 싶은 분
· 쓸 수는 있지만, 맡기면 dot이 어디까지 스스로 할지 몰라 망설이는 분

코드는 나오지 않습니다. ChatGPT를 써 본 적이 있으면 읽을 수 있습니다.

■ 이 책에 없는 것

기능 설명서가 아닙니다. 다른 요금제나 다른 회사의 제품에 같은 일을 맡겨 비교하지도 않았습니다. 해 보지 않은 일은 된다고도 안 된다고도 쓰지 않았습니다.

■ 알려 드립니다

화면과 기능은 2026년 10월 실습 때를 기준으로 합니다.
이 책은 OpenAI의 공식 자료가 아니라 저자가 직접 써 본 기록입니다. ChatGPT, dots, Gmail, Google Calendar, Slack 등 책에 나오는 서비스 이름은 각 회사의 상표입니다.
문장 작성과 수정, 도식 제작, 실습 기록 정리에는 AI를 활용했습니다. 원고 전반의 설명 내용과 순서, 표현은 저자의 지식과 판단에 따라 검토하고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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