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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처음 고양이와 살게 되었습니다
글쓴이
김프로랩 저
출판사
프로랩북스
출판일
2026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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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가정과생활
고양이가 집에 오는 날은 설렙니다. 그런데 막상 준비를 시작하면 질문이 끝없이 이어집니다. 화장실은 몇 개가 필요한지, 사료는 무엇을 보고 골라야 하는지, 접종은 언제 하는지, 사흘째 숨어서 나오지 않는 건 괜찮은지, 밤마다 뛰어다니는 건 왜 그런지. 인터넷에는 답이 너무 많고, 서로 다릅니다. 이 책은 처음 고양이와 사는 사람이 첫 1년 동안 무엇을 언제 준비하고, 어떻게 관찰하고, 언제 병원에 가야 하는지를 순서와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책은 입양 전의 결심에서 시작합니다. 고양이와 사는 15년 안팎의 시간과 내 생활을 점검하고, 보호센터·구조 단체·가정 분양·펫숍 같은 입양 경로의 차이와 확인할 점, 첫해 비용 계획을 다룹니다. 이어서 꼭 필요한 준비물과 고양이 눈높이의 집 안전 점검, 숨을 곳과 높은 곳 만들기, 데려오는 날의 동선과 첫 1주 적응 과정을 하루 단위로 안내합니다.
가운데에는 매일의 돌봄이 있습니다. 고양이가 육식동물이라는 영양의 기본, 사료 라벨 읽는 법, 건식과 습식, 물 마시게 하는 법, 위험한 음식, 화장실 개수와 위치, 모래 고르기, 소변과 대변으로 보는 건강 신호, 빗질과 발톱·양치 관리까지 오늘 바로 쓸 수 있는 체크리스트로 담았습니다.
마지막으로 건강과 마음을 다룹니다. 예방접종과 중성화, 기생충 예방과 건강검진을 수의사와 상담하는 법, 바로 병원에 가야 하는 응급 신호, 고양이의 몸짓 언어와 놀이 루틴, 스크래치·깨물기·밤 우다다 같은 행동 문제를 혼내지 않고 바꾸는 법, 둘째 고양이 합사와 아이·임신·알레르기가 있는 집의 원칙을 다룹니다. 동물등록과 동물병원 진료비 게시, 펫보험 같은 제도는 2026년 10월 기준 법령과 농림축산식품부 자료로 확인해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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