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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요리책
글쓴이
강선옥 저
출판사
동아일보사
출판일
2006년 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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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선옥

요리를 하고, 그것을 나누고, 맛있는 것을 먹고, 요리책을 살 수만 있다면 행복하다는 파워블로거 라자냐. 요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22세 때 처음 배운 요리가 바로 ‘라자냐’였단다. ‘처음 배운 요리’를 오랫동안 기억하기 위해 블로그 닉네임으로 쓰기 시작했다.

1974년에 태어나 동덕여자대학교에서 그래픽디자인과 섬유미술을 전공했다. 자유로운 영혼을 타고난 그는 미적 감각을 마음껏 발휘하고 싶어 미대에 들어갔고, 잡지에 이름 석 자를 올리겠다는 굳은 의지로 요리 잡지 『쿠켄』의 푸드스타일리스트가 되었다. 잡지계로 입문하며 요리의 재미에 푹 빠지게 된 저자는 궁중요리, 이탈리아와 프랑스 요리, 다양한 아시아 요리, 베이킹 등을 폭넓게 익혀가며 열정을 과시, 결국 각종 요리 잡지와 매체에 음식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내는 ‘푸드칼럼니스트’로 거듭났다.

때로는 자신만의 맛있고 정확한 레시피를 전달하는 쿠킹클래스 선생으로, 때로는 감칠맛 나는 글로 맛을 예찬하는 푸드칼럼니스트로, 때로는 푸근한 언니처럼 소소한 일상을 이웃들과 나누고 공감하는 네이버 파워블로거로 열심히 살아가는 라자냐. 지금까지 해온 일보다 더 많은 것을 이루고 싶다는 그에게 오늘 하루는 그저 짧기만 하다. 저서로는 『수상한 요리책』, 『요리선생 라자냐의 친구를 위한 예술반찬』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들키고 싶은 그녀의 비밀 레시피 『수상한 요리책』은 단순한 요리 레시피가 아니다. 그렇다고 요리를 소재로 한 에세이도 아니다. 전혀 다른 성격과 취향의 남녀가 ‘사랑과 요리’라는 색다른 보물이 숨겨진 섬을 찾아 가기 위한 보물지도이다. 신기의 요리무공을 연마할 수 있는 비법을 담은 요리교본이기도 하다. 사랑이라는 보물, 요리라는 무공을 닦기 위한 마법의 책인 셈이다.

이 책에는 남녀가 처음 만나 사랑하고 싸우고 헤어지는 이야기가 마치 내 이야기처럼 펼쳐진다. 더불어 365일 사계절에 따라 매일매일 훔쳐보고 따라해 볼 수 있는 꼼꼼하고 정확한 요리 레시피들로 가득하다.
독자들은 결국 저자의 특별한 요리 다이어리를 몰래 훔쳐보는 색다른 체험과 함께, 올바른 레시피와 맛내기 비법을 얻어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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