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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별
글쓴이
김종광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15년 8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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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종광

1971년 충남 보령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공부했다. 1998년 [문학동네] 신인상 소설 부문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희곡 「해로가」가 당선되었다. 신동엽창작상과 제비꽃서민소설상을 받았다. 이호철통일로문학상특별상, 류주현문학상을 받았다.

소설집 『경찰서여, 안녕』, 『모내기 블루스』, 『낙서문학사』, 『처음의 아해들』, 『놀러 가자고요』, 『성공한 사람』, 『처음 연애』, 중편소설 『71년생 다인이』, 『죽음의 한일전』, 청소년소설 『처음 연애』, 『착한 대화』, 『조선의 나그네 소년 장복이』, 중편 『71년생 다인이』, 『죽음의 한일전』, 장편소설 『야살쟁이록』, 『율려낙원국』, 『군대 이야기』, 『첫경험』, 『왕자 이우』, 『똥개 행진곡』, 『별의별』, 『조선통신사』, 산문집 『사람을 공부하고 너를 생각한다』, 『웃어라, 내 얼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별의별』은 ‘김유정의 반어, 채만식의 풍자, 이문구의 능청스런 입담’을 갖춘 소설가 김종광의 신작으로, 그의 자전적 체험이 바탕이 된 청소년 소설이다. 작가가 실제 자신의 고향인 충남 보령을 배경으로, 제목 그대로 ‘별의별’ 사람과 사건들이 담긴 48편의 에피소드를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냈다. ‘나를 키운 것들’이란 테마로 작가가 오랜 기간에 걸쳐 쓰고 다듬은 만큼 그만의 매력이 단연 돋보이는 작품이다.

소설의 주요 무대는 70~80년대 충청남도 보령군 청라면의 어느 시골 마을.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지역 주민들에겐 최고의 역사 영웅으로 존경받는 고려 말의 충신 ‘김성우 장군’ 이야기를 시작으로, 때로는 어른보다 더 어른스럽고, 때로는 순박하기 그지없는 소년소녀들의 성장담이 펼쳐진다. 점점 잊혀 가는 농촌의 풍경과 한국 현대사의 비극적인 사건들을 해학과 풍자로 잘 버무려 내어, 청소년들에게 다소 낯설게 느껴질 수 있는 부분들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또한 주류 문학에서 다뤄지지 않았던 시골의 정경과 변방의 이야기를 그 지역 언어를 살려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학 세계를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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