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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곁에 두고 읽는 니체
글쓴이
사이토 다카시 저
출판사
홍익출판사
출판일
2015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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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이토 다카시

일본 메이지대학교 문학부 교수. 도쿄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현재 일본뿐 아니라 한국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베스트셀러 작가로 어려운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 탁월한 능력을 바탕으로 수천만 독자를 사로잡고 있는 그는 교육학, 신체론, 경제경영학, 커뮤니케이션론 등을 기초로 통합적 지식을 담은 관련 서적을 다수 집필했다.

학창 시절 누구나 배운 세계사. 하지만 세계사의 커다란 흐름을 이야기해보라고 하면 자기 나름의 분명한 관점을 바탕으로 논리정연하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의외로 많지 않다. 그것은 학창 시절 역사를 공부할 때 연호나 용어 암기에만 그치고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역사공부는 세세한 지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다. 세계사에서 정말 필요한 것은 ‘암기력’이 아니라 흐름을 이해하는 ‘문맥력’이다. 이런 확고한 신념을 갖고 써내려간 이 책은 그 열정과 노력의 값진 열매라고 할 수 있다.

분야의 틀에 갇히지 않은 열린 시각과 날카로운 분석으로 수많은 마니아를 확보하고 있는 그의 주요 저서로는 『일류의 조건』 『지적인 어른을 위한 최소한의 교양수업』 『혼자 있는 시간의 힘』『내가 공부하는 이유』 『독서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등이 있고, 총 누적 판매 부수는 1천만 부를 돌파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학산책
영혼의 벗 니체에게 배우는 세상의 난관을 헤쳐나가는 방법!
니체는 세상 사람들이 기존의 상식이나 관습을 아무 의심 없이 받아들이면서 생각을 멈춰버리는 태도에 늘 의문을 제기했다. 이런 니체를 19세기 후반의 종교인과 지식인들은 ‘반역적 사고의 사상가’라고 불렀다. 하지만 니체가 기존의 것들을 헐뜯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니체는 그것을 대체할 새로운 가치관을 발견하려고 노력했다는 점에서 지식 탐험을 통한 문화 비평가에 가까웠다. 이것이 바로 니체가 오늘의 젊은이들에게 삶의 지혜를 전하는 스승 역할을 하는 이유다.

현재 일본 서점가 최장기 인문 베스트셀러로 독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는 『곁에 두고 읽는 니체』는 니체의 사상을 가장 잘 함축하고 있는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중심으로 하여 다양한 니체의 저서 중 가장 핵심적이고 유용한 구절들을 골라 우리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설명한다. 여기에 니체를 항상 곁에 두고 보며 삶의 지표로 삼고 있는 저자의 경험담을 결합하여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책을 읽다 보면 온몸을 던져 살라는 니체의 말처럼 오늘을 살아가려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인생의 난관을 지혜롭게 돌파하는 데 도움을 주는 책들은 많지만, 저자는 그런 책이 수천 권이라도 니체의 아포리즘에서 추출해낸 단 한 줄의 무게와도 비교가 되지 않는다고 단언한다. 하지만 니체의 메시지를 이해하기 위해 그가 펼쳤던 철학 이론을 완벽하게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온몸을 던져 책을 읽고, 그저 몇 개의 아포리즘을 좌우명으로 삼아 마음속에 간직하는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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