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라파엘 전파(前派)의 작품을 영국 회화 중에서 가장 잘 알고 있으며 또 사랑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들은 오랫동안 예술작품이라는 합당한 지위를 인정받지 못하고, 단순히 빅토리아 시대의 장식물로 격하되어 왔다. 이 선구적인 비평사는 19세기라는 더 큰 역사의 맥락에서 라파엘 전파 화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검토하며 자리매김한다.
이 책은 라파엘 전파의 모든 주요 작품뿐 아니라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화가들의 작품까지도 다루고 그 도판을 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