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실 안 환자를 돌보던 의사들, 세상 밖 인류의 아픔을 끌어안다!
몸이 아픈 환자들 곁을 지키던 의사들이 아픔의 뿌리를 찾아 병원 밖의 세상으로 당차게 나아갑니다. 얼마든지 안락한 생활을 보장 받을 수도 있었던 의사들. 바로 그들이 진료실 밖 세상에서 시대의 아픔을 맞닥뜨린다. 병원에서 접하던 환자의 그것보다 더 깊은 고통을 세상에서 발견한 그들은, 과연 어떤 길을 걸어갔을까?
슈바이처, 체 게바라, 국경없는 의사회 등... 자신을 둘러싼 보호막을 박차고 나가 혁명, 전쟁, 기아의 현장에 투신한 의사들의 ‘치유 여정’이 담긴 이 책은 진정한 용기와 희망이 지니는 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