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타우로스의 눈』은 동국대 한국문화연구소 집필진들이 산학연동으로 천년의 시작과 함께 만든 프로젝트 시리즈 중의 하나로 철학, 문학, 인문학, 영화, 대중음악 등 한국문화 전반과 대중문화등을 망라한 문화일반평론집으로 '테크놀러지의 강철폭풍'에서는 20세기의 정신의 소용돌이, 그 외에는 영화 거미숲과 복수는 나의 것, 박찬욱에 대한 심리학적 고찰등이 그리고 '불안공포 여성'에서는 불안과 공포, 그리고 대중음악등에 나타나는 여성성등을 두 단원으로 나눠 우리 사회문화의 과거, 현재 전반을 예리한 시선으로 통찰하고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