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육아연구원에서 현장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가 과천의 한 어린이집을 참여 관찰한 문화 기술지. 어린이, 부모, 교사 등 공동 육아 구성원들의 삶이 경험을 통해 형성되는 그들의 독특한 교육의 방식을 문화적인 차원에서 드러내고 그것의 교육적인 과정과 의미를 해석했다. 아울러 공동 육아 구성원들의 교육의 방식으로부터 우리 사회가 교육적으로 전달받을 수 있는 메시지는 무엇이며 이를 통해 우리는 어떤 교육적 이미지를 재구성할 수 있는지를 탐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