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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의 꽃
글쓴이
허만하 저
출판사
솔
출판일
2006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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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만하

1932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였다. 의학박사(병리학)이며 부산 고신대 의대 교수로 정년 퇴임하였다. 1957년 <문학예술>지의 시 추천으로 등단, 1962년부터 <현대시> 동인으로 활동하였다. 첫 시집 『해조』이후 30년 만에 펴낸 두번째 시집 『비는 수직으로 서서 죽는다』로 비상한 관심을 모은 바 있으며 이 시집으로 제1회 박용래문학상, 2000년 한국시인협회상을 수상했다. 일본에서 출간된 시선집 『동점역』외에 산문집으로『부드러운 시론』이 있으며 『청마 풍경』,『허만하 시선집』,『시의 근원을 찾아서』, 『야생의 꽃』,『살구 칵테일』,『시의 계절은 겨울이다』, 『순진한 짓』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수많은 자연 은유와 상징을 담고 있고, 자연과 결부하여 거의 동일한 주제들을 다른 높이와 다른 시선에서 변주하고 있지만, 그의 시에 나타나는 자연은 시의 무진장한 원천이나 시의 은혜로운 보증자가 아니라 차라리 시가 고뇌해야 할 자리로 나타난다.

미디어와 인터넷, 속도로 무장된 문학의 한 귀퉁이에 이 책은 자신의 삶을 놓지 않는 끈질긴 집념처럼 문학의 원형으로 자리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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