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어지럽힌 것을 제대로 치우지 않고, 온 방을 돼지우리로 만들어 놓기만 하던 별라가 변했데요? 재미있는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봐요.
하양투성이 공주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하얀색으로 도배가 되있답니다. 하지만 얼굴은 분칠을 한 거에요. 벗기면 까만얼굴을 볼 수가 있지요. 또 하얀색 드레스를 벗기면, 때가 꼬질꼬질 끼여있답니다. 별라는 어떨까요? 물론 처음에는 하양투성이 공주와 친구뻘이었지요. 하지만 그림 속에 있는 노란 기차를 타고 간 곳에서 하양투성이 공주를 만난 뒤로는 새사람이 되었지요. 성질 못되고, 하는 짓도 더러운 하양투성이 공주와 별라 사이에 도데체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