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공룡 박사들에게 들려주는 고생물학자의 흥미진진한 화석 발굴 이야기
6500만년 전에 멸종한 공룡이 땅속에 타임캡슐을 묻어놓았다고 해요. 그 타임 캡슐을 찾아서 열면 공룡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거기에는 오랜 세월 자기들이 지국의 지배자였다는 자랑도 있고, 무시무시한 사냥꾼 티라노사우루스와 알 도둑 누명을 쓴 오비랍토르의 이야기도 있어요. 그 타임캡슐이란 대체 무얼까요?
그건 바로 화석이예요. 공룡은 멸종했지만 공룡 화석을 통해 그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미국 등지에서 여러 공룡 화석을 직접 발굴한 경험이 있으며, 캔자스 자연사박물관에서 화석전문연구원으로 일했던 고생물학자가 들려주는 공룡 화석 이야기가 현실감 있게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