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기업 활동에서 디자인, 브랜드, 명성과 같은 마케팅 관련 무형자산은 기존 시장을 지키고 신규 시장을 창출하는 경쟁력 있는 자산이자 조직의 생존과 직결된 중요 이슈로 평가되고 있다. 이 책은 이들 세 요소를 ‘보이지 않는 성장엔진’이라 정의하고 각각에 여섯 가지 원칙을 정립해 구체적 사례를 들어 확인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필자는 21세기 기업 가치를 결정하는 이 세 가지 무형자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우리 기업과 조직이 글로벌 경쟁력을 구축하는 데 있어 고유의 문화와 정체성을 담아 차별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