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 1순위 파리,로마 합본 안내서, 1권 값으로 2도시를 본다!
이 책은 ‘파리’ ‘로마’ 2도시를 한 권에 담은 유럽 여행책이다. 지금까지는 따로 구입해야 했던 2도시를 한 권 값에 살 수 있다. 유럽 여행하면 ‘파리, 로마’가 떠오른다. 실제로 유럽 여행객의 9할 이상이 꼭 들르는 도시가 파리이며 내친 김에 들르는 곳이 로마이다. 서점에 나와 있는 도시별 가이드북 중 『파리』『로마』편이 가장 잘 팔리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물론 보름 이상 유럽 전역을 두루 섭렵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유럽』편이 따로 나와 있다. 보통 800~1000쪽 분량에 무게도 만만치 않다. 며칠 머물며 들러볼 도시와 주마간산으로 지나칠 곳들까지 따져 유럽 여행객들은 보통 『유럽』편과 각 도시별 가이드북을 추가로 사야 한다. 경제적인 부담도 크지만 그 부피와 무게 또한 무시할 수 없다.
이 책은 파리와 로마의 정수만을 골라보고 싶은 독자를 위해 기획되었다. 도시별 가이드북 2권을 사자니 책값이 부담스럽고 『유럽』편을 사자니 도시 정보는 빈약한 반면 군더더기가 너무 많은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유럽 여행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