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논술대비 명작 시리즈]로 아이들이 명작을 통해 이해와 감동, 교훈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문학적 감동과 풍부한 감수성을 기르는 데 주력하여 읽기 전 활동에 중점을 두어 작품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는다. 또한 아이들의 논리적인 사고력 향상을 위해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풍부한 그림이 들어 있다. 책 뒷부분에는 논술교실이 실려있어 책을 읽은후 다시한번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무섭게 휘몰아치는 폭풍우가 부는 바다 위 큰 파도에 떠밀리는 한 척의 배. 그 이름은 ‘슬라우기호’. 그 안에는 열 다섯 명의 소년들이 있다. 그들은 여름 방학 동안에 배로 일주할 계획이었으나 바다를 표류하게 되었고 드디어 무인도에 도착하게 된다. 외딴섬에서 소년들만의 두려운 생활이 시작된다. 소년들끼리 싸우기도 하고 힘을 합쳐 역경을 이겨내기도 한다. 이 외딴섬을 탐험하면서 15명의 소년들은 지혜와 우정을 쌓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