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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2
글쓴이
고든 리빙스턴 저
출판사
리더스북
출판일
2006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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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든 리빙스턴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치료사.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에서 태어나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와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1968년 베트남전쟁에 참전해 2년간 군의관으로 복무했으며, 미국으로 돌아온 후부터 정신과 의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전쟁을 겪으며 이 시기만 지나면 자신에게도 평화로운 날이 찾아올 거라 믿었다. 그러나 어째서인지 그의 삶은 우여곡절의 연속이었다. 사랑했던 아내와 이혼했고, 서른네 살이 된 뒤에야 자신이 입양아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조울증을 앓던 큰아들이 자살했고, 그 일이 있은 지 겨우 1년 만에 백혈병으로 고통받던 작은아들이 생을 마감했다. 골수이식으로 인한 합병증이 직접적인 원인이었다. 안타깝게도 아들의 골수기증자는 고든 리빙스턴 자신이었다.

인생에 닥쳐온 고난을 딛고 그는 40여 년간 정신과 의사이자 심리치료사로 일했다. 매일같이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고난과 무게를 힘들어하는 이들과 얘기를 나눴다. 같이 고민하고 묻고 답하다 보니 인간을 옥죄여오는 시련이 어떻게 다가오는지, 그리고 그것을 이겨내고 잘 살아내는 방법은 무엇인지가 선연히 보이기 시작했다. 그것을 자신의 개인적인 경험에 녹여 정리한 결실이 바로 이 책 『너무 빨리 지나가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1·2』이다.

2004년 초판 출간 당시 무명의 저자였던 그를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든 이 책은 “인생이 무엇인지 알려준다는 수많은 도서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보석처럼 빛난다(퍼블리셔스 위클리)”는 평을 받으며 전 세계 23개국에 출간되어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고든 리빙스턴은 책 출간 이후에도 《뉴욕 타임스》, 《허핑턴 포스트》, 《워싱턴 포스트》, 《볼티모어 선》, 《리더스 다이제스트》 등 다양한 매체에 기고하며 인생의 지혜를 널리 나눴으며 2016년, 77세의 나이로 세상과 작별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의 두 번째 책. 두 번째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것은 '불필요한 두려움을 버리고 스스로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 세상은 온갖 위험과 불확실성으로 가득 차 있고, 또한 우리는 매일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면서 어리석게 살고 있지만, 그래도 아직은 남아 있는 가능성과 희망도 많기에 어떤 포기나 절망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지은이는 '자신에게 닥친 시련을 자포자기의 변명으로 삼을 것인지, 아니면 매일 아침 일어나기 위해 필요한 용기를 주는 자극제로 삼을 것인지는 각자가 선택해야 한다.'면서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긍정적인 측면을 찾아내려는 적극적이고 탄력적인 삶의 태도를 가지라고 충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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