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잡지에 그림을 그리다가 창작의 즐거움에 눈을 떠, 그림책 작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보고 있으면 입가에 절로 미소가 그려지는 밝고 유쾌한 그림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린 책으로 『다나카 씨네 이사』, 『지로와 나』 등이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따로 또 같이』, 『사랑해 100번』, 『온 세상에 친구가 가득』,『온 세상에 기쁨이 가득』등이 소개되었다.
책 소개
분야유아
엄마가 제니에게 벙어리장갑을 떠 주셨어요. 한 짝은 남자 아이, 한 짝은 여자 아이. 너무너무 귀여운 장갑이에요.
두 장갑은 제니 몰래 밖으로 나가 신나게 놀아요. 동글동글 눈싸움, 으라차차 씨름, 흔들흔들 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