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 어떻습니까? 텔레비전과 컴퓨터, 인터넷 등으로 인해 우리 아이들의 생각하려는 습관이 자꾸 없어진다고 걱정하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생각하고, 느끼고, 그것을 나의 것으로 만드는 안목과 시각은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기초 공사인데, 많은 아이들이 그걸 버리고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부모들이 그 어느 때보다 아이들에게 생각과 철학의 습관, 시각과 관점에 대한 쉬운 접근 방법을 알려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생각과 안목, 시각, 관점은 자신을 위해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을 가진다는 뜻이기에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눈을 통해 들어온 이 세상의 모습이 어떠하냐에 따라 이 세상이 아름다운 곳인지, 그렇지 않은 곳인지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다르게, 엉뚱하게 보는 아빠가 또, 그것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일을 취미로 가진 아빠가 이제 이 책을 통해 그 해결을 제시해 줍니다.
매일, 매일 무심코 바라보는 똑같은 세상에 멋진 생동감과 생명의 숨결을 불어넣기 위해 그동안 무심코 지나쳐버린 많은 것들에 대해 여러 가지 의미를 느끼게 해줍니다. 정말 세상에는 웃음을 자아내는 모양의 사물들도 많고, 재미있는 모습도 많고, 좀 더 생각해보면 깊은 뜻이 보이기도 하고……. 세상은 정말 느낌표! 그 자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려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