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의 마술사 Eric Carle의 아름다운 콜라주 기법의 동화책입니다.
평소 우리가 그리는 별과는 사뭇 다른 별 그림은 그의 어린 시절 할머니가 뜻을 알 수 없는 짤막한 시구를 읊조리며 그려 주시던 것으로서 이 책의 주요 소재가 되었습니다.
저자는 세상이라는 커다란 도화지에 선 하나를 내리긋는 순간부터 자연에 귀화하는 백발 노인이 되기까지 마치 창조의 과정을 연상케 하는 일관된 인생 행로를 통해 모든 사람들이 창조주를 닮은 내면의 심성을 따라 살아가기를 바라는 소중한 메세지를 담고 있는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