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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코딩은 AI가 했다. 그럼 나는 뭘 했을까?
글쓴이
김단아 저
출판사
e퍼플
출판일
2026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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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성공학/경력관리
“앱을 만들고 싶은데, 코딩을 할 줄 몰라도 될까?”

누군가는 프로그래밍 언어부터 배우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열여덟 살 김단아는 조금 다른 방법으로 시작했다. AI에게 자신이 만들고 싶은 세상을 설명하는 것.

그렇게 탄생한 것이 10대를 위한 AI 놀이터, 다나플레이(DANAHPLAY)다.

공부하다 생긴 궁금증부터 좋아하는 노래의 가사, 진로에 대한 고민, 디지털 콘텐츠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까지. 다나플레이에는 정답을 찾는 일만큼 자신만의 질문을 발견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담겨 있다.

그런데 AI와 함께 앱을 만드는 과정에서 뜻밖의 질문이 시작됐다.

코딩은 AI가 해 준다면, 만드는 사람의 역할은 무엇일까?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언어로 바꾸는 일, 수많은 기능 중 필요한 것을 고르는 일, 그럴듯한 AI의 답을 의심하는 일, 그리고 만든 것을 세상에 내놓기까지 책임지는 일.

이 책은 AI가 모든 것을 대신해 주는 시대의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AI 덕분에 더 중요해진 인간의 상상력과 판단력에 관한 이야기다.

개발자의 성공담도, 어려운 코딩 교과서도 아니다. 한 10대가 직접 디지털 플랫폼을 만들어 보며 마주한 고민을 때로는 유쾌하게, 때로는 진지하게 풀어낸 성장 에세이다.

미래의 직업란에 무엇을 적어야 할지 아직 모르겠다면, 머릿속에 만들고 싶은 무언가가 있다면, AI를 단순히 사용하는 사람을 넘어 새로운 것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도 질문 하나를 건넨다.

“다음엔 뭘 만들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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