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없이 장바구니에 담기는 상품은 무엇이 다를까?”
스테디셀러의 탄생 뒤에 숨겨진 이유 있는 인기 공식
우리가 마트나 편의점 매대에서 무심코 집어 드는 과자 한 봉지, 음료 한 캔에는 고객의 지갑을 열게 만든 기획자들의 치열하고 유쾌한 고민이 숨어 있다. 매주 100개, 연간 1만 5,000여 개의 신상품이 쏟아지고 신제품 생존율이 1% 미만에 불과한 일본 식품 시장. 그 치열한 경쟁 속에서 30년, 40년 이상 살아남아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들은 과연 무엇이 달랐을까?
신간 《맛있는 아이디어 도감》은 누적 조회 수 1억 뷰를 기록하며 기획자와 마케터들 사이에서 '반드시 구독해야 할 채널'로 입소문 난 유튜브 [일본식품비밀노트]의 박태호 저자가 식품 MD의 날카로운 시선으로 파헤친 26개 브랜드의 아이디어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책이다. 저자는 복잡한 경영 이론이나 딱딱한 시장 분석 대신, ‘아이디어가 태어난 결정적 순간’에 주목한다. 모두가 당연하게 생각한 고정관념을 깬 발상부터 상품을 하나의 문화와 놀이로 바꾼 이야기, 직원의 사소한 편식에서 시작된 상품, 악플과 최악의 위기를 기회로 바꾼 역발상 마케팅까지!
1959년 베이비스타부터 2026년 와이센까지, 26개 히트 브랜드의 탄생과 성장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기획자와 마케터는 물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는 누구나 익숙한 상품을 낯설게 바라보는 시선을 얻을 수 있다. 잘 팔리는 상품에는 어떤 생각과 선택이 숨어 있는지, 그 이유 있는 성공의 공식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