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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임신의 기술
글쓴이
이승주 저
출판사
희망마루
출판일
2026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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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승주

글쓰기가 천직이자 삶의 이유라 말하는 작가다. 《KBS 과학부》 작가를 비롯해 《월간조선》, 《신동아》 객원기자로 활동하며 사회, 의학, 인간의 삶이 교차하는 수많은 현장을 기록해 왔다. 그러던 중 서른 후반의 나이에 직접 난임 시술(IVF)을 경험하게 되었고, 그 시간을 지나며 ‘아기를 기다리는 마음’에 대해 깊이 고민하기 시작했다. 이후 난임 치료 현장을 꾸준히 취재하고 기록하며, 임신과 출산, 태교에 관한 궁금증을 쉽고 현실적인 의학의 언어로 풀어내는 작업에 집중해 왔다. 현재는 의료·과학 분야 전문 작가로 활동하며 자신의 책을 꾸준히 집필하고 있다. 저서로는 『임신의 기술』, 『난임의사에게 속지 않는 법』, 『AI시대 진로 설계서』, 『니몸 알고 내몸 알면』, 『부자뇌, 가난한 뇌』, 『당신 팔자엔 이유가 있다』, 『집밥 이렇게 쉬워도 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과생활
이 책을 펼치신 당신과 이어진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저마다 희망을 품고, 그 희망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갑니다. 하지만 작은 희망조차 이루기 쉽지 않은 게 현실입니다. 희망이 사라진 사회는 미래가 있을 수 없습니다.

당신의 가장 큰 희망은 임신과 출산이겠지요. 출산율 0.84명(2020년 기준)의 초저출산 시대에도 아이를 간절히 갖고 싶어 이 책을 선택하신 당신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아이를 낳으려는 사람은 줄고 있다지만, 당신처럼 아이를 꼭 낳고 싶어 하는 분은 오히려 늘고 있습니다. 해마다 20만 쌍의 부부가 아이를 갖기 위해 난임 전문의료기관을 찾고 있습니다. 해마다 그 숫자는 점점 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임신을 준비하는 젊은 부부와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하지만 아직 임신에 성공하지 못한 난임 부부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난임 부부들에게 아이를 갖게 하기 위해 최일선에서 치료해 온 난임 전문의 26명이 들려주는, 각자 수십 년 동안 축적한 노하우와 임신 성공을 위한 조언은 당신이 임신을 위해 노력하는 데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임신은 결국 난자와 정자가 만나 하나(배아)가 되어 자궁에 착상해서 잘 자라는 것입니다. 그 사이에서 수많은 변수가 임신을 어렵게 만듭니다. 이 책이 정자와 난자, 난소, 자궁 등 임신을 가로막는 다양한 변수에 대한 당신의 궁금증과 고민을 해소하고 임신의 길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아이를 갖고 싶은 당신의 간절한 희망을 응원하며, 그 희망이 이뤄질 수 있도록 길을 제시하는 데 더욱 노력하는 희망마루가 되겠습니다. 이 책은 저희의 지향을 담은 첫 번째 산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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