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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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강
글쓴이
미야모토 테루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6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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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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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테루

20세기 후반 일본 순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비를 피하려고 잠시 들른 서점에서 읽은 유명작가의 단편소설이 너무나 재미있어서 카피라이터를 그만두고 전업작가의 길을 걷게 됐다. 1947년 일본 고베에서 태어났다. 오테몬학원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산케이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근무하다가 1975년 신경불안증으로 퇴직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1977년 『진흙탕 강』으로 다자이오사무상을 받으며 데뷔했고, 이듬해 1978년 『반딧불 강』으로 아쿠타가와상을 받으면서 작가로서의 지위를 다졌다. 폐결핵으로 일 년 가까이 요양한 뒤 곧 다시 왕성한 집필활동을 계속한다. 1987년에는 『준마』를 발표하면서 역대 최연소인 40세로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상을 받았고, 같은 작품으로 JRA상 마사문화상을 받았다. 이후 아쿠타가와상, 미시마유키오상 심사위원을 비롯하여 각종 문예지의 신인상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대표작으로는 ‘강 3부작’으로 불리는 「흙탕물 강」, 「반딧불 강」, 『도톤보리 강』, 서간체 문학인 『금수』, 자전적 대하 작품 연작으로 영화화되거나 라디오 드라마로 만들어지기도 한 『유전의 바다』(1984), 『도나우의 여행자』(1985) 등이 있으며 『사랑은 혜성처럼』, 『해안열차』, 『인간의 행복』, 『이별의 시작』, 『피서지의 고양이』, 『반딧불 강』, 『우리가 좋아했던 것』『파랑이 진다』『환상의 빛』 등의 작품이 우리말로 번역되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반딧불 강』에 실린 「흙탕물 강」과 「반딧불 강」은 강가라는 장소를 무대로 삼아 전쟁의 상처가 채 가시지 않은 서민들의 생활을 때묻지 않은 소년의 시각에서 그려낸 작품으로, 각각 다자이 오사무 상과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한 작가의 대표작이다.

저자는 기본에 충실하고 군더더기 없는 수려한 문장으로 인간미와 자연의 형태를 진실하게 그려내고 과장되지 않은 생생한 표현력으로 갖가지 이미지들이 소설 내내 읽는 이의 오감을 자극한다. 그 속에서 주인공 소년이 가족의 애정과 첫사랑, 가난, 그리고 주위 사람의 죽음을 경험하면서 구석에서부터 점점 짙게 풍겨나오는 코를 찌를 듯 강렬한 삶의 냄새이다. 익숙하지 않은 감정을 조금씩 깨달아가는 소년의 모습을 통해 미야모토 테루는 아이와 소년의 경계, 소년과 어른 사이의 경계의 미묘한 심리를 감정적인 표현을 최대한 절제하며 더없이 현실적으로 그려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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