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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가와 젊은 그들
글쓴이
박성순 저
출판사
고즈윈
출판일
2006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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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역사
새로운 조선을 꿈꾼 청춘들의 만남과 도전. 박제가와 이덕무, 홍대용, 백동수... 그리고 국왕 정조. 이들의 아름다운 사귐과 이상을 향한 공감, 도전과 좌절의 기록. 조선 후기의 인물 박제가의 일대기를 전체적으로 조감한 평전 형식의 역사서로, 박제가의 일대기를 통해 조선 후기 실학 사조의 발흥과 전개, 몰락의 과정을 고스란히 담아내고 있다.

총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 ‘백탑에 핀 꽃’에서는 박제가의 출생에서부터 젊은 시절 모든 것을 함께 했던 백탑파 동지들과의 아름다운 사귐, 북학파를 있게 한 북학론의 정립 과정 및 그 상세한 내용이 제시된다. 2부 ‘알아주는 이 있으니 무에 두려우랴’에서는 국왕 정조의 인정을 받아 규장각 검서관에 발탁되면서 본격적으로 북학론의 실천에 나서게 된 박제가의 개혁 활동, 수구세력의 반발과 개혁의 좌절을 다루고 있다.

박제가의 삶을 추적하면서 단순히 그 일대기를 나열하는 데 그친 것이 아니라, 박제가와 그의 벗들이 일생을 바쳐 주장한 북학론이 어떠한 배경에서 나오게 되었는지, 그 내용은 무엇인지, 현실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졌는지를 고찰하고 그것이 정조의 개혁정치와 어떻게 연결되고 어떤 결과를 맺게 되었는지를 자세히 기술함으로써 박제가라는 인물이 함축하고 있는 여러 역사적 의미를 한 권으로 정리해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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