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요리와의 달콤한 동거 생활. 쪼그맣고 (여기저기가) 커다란 나나세 히요리와 사귀기 시작한 나, 오가미 유스케. 여름 방학에도 히요리와의 시간을 소중히 하며 즐겁게 지내려고 했는데……. “오늘부터 가족의 일원으로서…… 잘 부탁해!” 상상도 못했던 동거 생활 스타트! 아침부터 같이 밥을 먹기도 하고, 딱 달라붙어서 텔레비전을 보기도 하고, 알몸인 히요리와 조우하기도 하고──?! 어느 때보다 두근거리는 히요리와 뜨거운 여름을 보내게 되었다! 한편, 아수라장을 만든 원흉인 시무라는 행복해 보이는 두 사람을 보고 멋대로 의심에 빠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