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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단독] 싸워서 이기려 하지 마라, 이겨놓고 싸움을 시작하라
글쓴이
손자 저
출판사
에버필링
출판일
2026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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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손자

기원전 545년경-기원전 470년경
중국 춘추시대 오나라의 병법가로, 동서양을 아울러 고대 최고의 전략가로 꼽힌다. 본명은 손무(孫武)이며, ‘손자’는 그를 높여 부르는 이름이다. 그의 집안은 대대로 병법에 뛰어났으며, ‘손’(孫)이라는 성씨 또한 조부가 공을 세워 하사받은 것이다. 본래 제나라에서 태어났으나 정치적 혼란을 피해 오나라로 망명해 은거하며 불후의 저서 『손자병법』을 집필했다.

오나라 재상 오자서의 천거로 합려 왕의 부름을 받아 군사(軍師)로 등용되었다. 손자는 자신의 병법을 실전에 펼쳐 보이며 대국 초나라를 무너뜨리고, 오나라를 춘추시대의 패자로 끌어올렸다. 이후 합려가 월나라에 패망하고 세상을 떠나자, 후계자 부차를 도와 월나라를 제압하기도 했다. 그러나 권력의 소용돌이 속에서 물러난 뒤 행적은 알려지지 않았다.
손자는 단순한 책략가가 아니라 시대를 꿰뚫는 통찰력을 지닌 사상가이자 혁신가였다. 단 6천 자 남짓의 글 속에 그는 전쟁의 기술을 넘어 “이겨놓고 싸우라”는 역설적이면서 분명한 원칙을 설계했다. 『손자병법』은 불패의 조건, 기만과 기회의 활용, 지형과 군심(軍心)을 다스리는 방법 등 전장의 모든 국면을 관통하는 원리를 담고 있다. 하지만 그 가치는 전쟁에 국한되지 않는다. 리더십, 협상, 경영, 인간관계까지 오늘날의 경쟁 사회를 살아가는 데 필요한 승리의 사고법을 제시한다.

2,500년의 세월이 흘렀음에도 손자의 지혜는 낡지 않는다. 그것은 단순한 병법이 아니라 삶의 원리를 꿰뚫은 통찰이기 때문이다. 『손자병법』을 읽는다는 것은 곧,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은 인생의 전략 지도를 손에 쥐는 것과 같다. 손자는 우리에게 지금도 냉정하게 속삭인다. “최고의 승리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싸움에서 승리하는 사람은 싸움이 시작되기 전에 이미 승리할 준비를 끝낸 사람이다.

2,500년의 세월을 뛰어넘어 오늘날까지 읽히는 병법의 고전 『손자병법』. 손무가 남긴 지혜는 단순히 전쟁에서 승리하는 기술이 아니라, 불필요한 싸움을 피하고 자신이 가진 힘을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전략에 관한 것이다.

강한 상대를 이기기 위해 반드시 더 강해질 필요는 없다. 상대가 유리한 곳에서 싸우지 않고, 승리할 수 있는 조건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

『싸워서 이기려 하지 마라, 이겨놓고 싸움을 시작하라』는 춘추시대의 병법가 손무가 남긴 통찰을 통해 경쟁과 선택의 순간에 필요한 전략적 사고를 제시한다. 무작정 노력하기보다 승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정면으로 부딪히기보다 상황을 읽으며, 싸움을 시작하기 전에 이길 방법부터 생각하는 지혜를 전한다.

인생이라는 전쟁터에서 더 이상 무모하게 싸우고 싶지 않은 사람들을 위한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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