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음성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 삶의 순간마다 들려오는 하나님의 따뜻한 음성
“하나님은 왜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실까?”
기도해도 대답이 없는 것 같고, 어느 길로 가야 할지 몰라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침묵하고 계신 것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돌아보면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던 것이 아니라 우리가 너무 바쁘고 마음이 복잡해서 듣지 못했던 것은 아닐까요.
《하나님의 음성메시지가 도착했습니다》는 특별한 음성이나 신비한 체험을 기다리기보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다시 귀를 기울이는 신앙 에세이입니다.
성경 한 구절이 지친 마음을 붙들어 주는 순간, 기도 가운데 생각이 정리되는 시간, 닫힌 문 앞에서 멈추어야 하는 때, 기다림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는 과정, 가족과 사람들의 한마디를 통해 자신을 살피게 되는 순간까지 저자는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자리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도록 안내합니다.
두려움이 찾아오는 날에는 “내가 너와 함께한다”는 말씀을, 눈물이 멈추지 않는 날에는 상한 마음 가까이에 계시는 하나님을, 응답이 늦어지는 것 같은 날에는 기다림 또한 믿음의 시간임을 이야기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용서하고, 먼저 손을 내밀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오늘 해야 할 일을 살아내는 것이 말씀에 보내는 우리의 ‘답장’이라고 말합니다.
이 책은 모든 생각과 느낌을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말씀과 기도 안에서 천천히 살피고 분별하며, 들은 말씀을 작은 순종으로 살아내는 신앙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님의 메시지는 특별한 사람에게만 도착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오늘 아침 펼친 말씀 속에, 누군가의 따뜻한 한마디 속에, 잠시 멈추어야겠다는 깨달음 속에 이미 도착해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제 잠시 마음을 조용히 하고 물어보십시오.
“하나님, 오늘 제게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십니까?”
이런 분께 권합니다.
- 기도해도 하나님의 응답이 느껴지지 않는 분
- 하나님의 뜻을 어떻게 분별해야 할지 고민하는 분
- 바쁜 일상 속에서 말씀과 기도가 멀어진 분
- 기다림과 실패, 관계의 상처로 지쳐 있는 분
- 특별한 체험보다 일상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싶은 분
- 말씀을 듣는 데서 그치지 않고 삶으로 실천하고 싶은 분
- 하루에 짧게라도 말씀을 묵상하는 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
책의 마지막에는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기 위한 10가지 질문’과 ‘하루 한 번 하나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는 묵상노트’를 수록해 독자가 자신의 삶에 직접 적용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메시지는 오늘도 도착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말씀을 확인하고, 삶으로 답장할 차례입니다.